안녕하세요. 기업이전전문업체 일사천리시스템입니다!
서울에는 수 많은 회사가 있고 오늘도 수많은 회사가 이사를 합니다. 지난 번에는 강남 사무실이사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용산에 위치한 화장품 회사로 가보겠습니다.
*여담으로 일사천리시스템 작년 총 작업 건이 11,604건이었는데요. 하루로 계산하면 31.79건이더라구요 매일 매일 32개의 회사를 옮겨준다니 저희가 봐도 참 놀랍습니다^^
기존 사무실에서는 이삿짐을 싣고 오는 동안 새 사무실에서는 보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보양을 안하면 건물 내부에 손상이 갈 수도 있고 일단 지저분해지면 기분이 안좋죠.
바닥 통로는 텐텐지로 보양했고요 좀 더 손상되기 쉬운 벽면, 문턱, 엘리베이터 등은 PP판으로 보양했습니다.
토요일 하루 동안 작업을 했기 때문에 빠른 작업을 위해 기존 사무실과 새 사무실 인원을 따로 배정해서 출발했고요. 1톤차량에 이삿짐을 싣고 오는대로 신속하게 집기를 올려서 정리했습니다.
가장 먼저 배치도면과 책상에 붙은 물품표를 확인하여 책상, 의자, 서랍 등을 배치해줍니다. 사무실이전 시 책상을 먼저 자리 잡고 서랍을 넣어준다음 의자를 세팅해야 신속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책상과 서랍은 보통 운반대차로 옮기는데요. 들어서 옮기는 것 보다 힘도 덜 들고 빠를 뿐더러 혹시나 들어서 옮기다가 무거워서 끌기라도 하면 바닥이 많이 망가집니다. ㅠㅠ
사무집기가 세팅된 다음에는 개인물품이 포장된 박스들과 PC를 정리해줍니다. 물품표를 확인하여 해당 자리에 올려주면 끝! (필요하시면 PC설치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견적 시 이야기해주세요!)
공용물품은 저희가 개인물품은 고객사 직원 분들이 각자 포장하는데요. 혹시나 물건이 뒤섞이는 거나 분실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입니다. (개별적으로 방을 사용하는 임원분들이나 교수실 물품 같은 경우에는 보통 저희가 포장해드리고 있습니다.)
공용집기는 새로 구매하신 상태여서 공용물품과 문서만 박스에 포장하여 옮긴 후 고객사 담당자님이 지정해주신 칸에 정리해드렸습니다.
사무실이사를 하다보면 이번 회사처럼 가구를 새로 구매하거나 안쓰는 물건들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런 물건들은 폐기하거나 보관해야합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안쓰는 집기들은 모두 폐기처리해드렸습니다.
사무실 내부에 조그만 창고(비품실)도 있었는데요.
신규 랙을 구매하셔서 설치해두신 상태였습니다.
공용집기와 마찬가지로 기존에 사용하던 랙은 폐기처리해드렸습니다.
물품표를 확인하여 해당 랙에 물건들을 정리했습니다. 정말 깔끔하죠^^ 원하시는 경우 기존에 사용하시던 랙의 이전설치와 신규 구매설치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여러 업체를 알아보는 데 불편함을 느끼시는 많이 분들이 청소, 랜/전기공사, 가구구매까지 저희한테 다 맡기시는 경우가 많네요^^
사무실이전 잘하는 기업이사전문업체를 찾으신다면 일사천리시스템 080-337-1472로 연락주세요.
홈페이지에 상담문의를 남겨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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