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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파쇄

문서 파쇄업체 강서구 화곡동에서 황화일 1톤 분쇄했습니당!

안녕하세요. 번개처럼 빠른 문서 파쇄업체 일사천리쉬레드입니다.

 

저희는 서울, 부산, 김제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문서파쇄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있었던 황화일 1톤 분쇄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황화일은 겉면이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는 서류철입니다^^

 

 

 

 

 

 

 

 

 

 

화곡동 사무실 앞에 파쇄차량을 주차한 후 고객사에 방문하여 작업에 관해 간단히 안내를 드렸습니다.

서류들을 취합하여 구루마에 실어서 운반했습니다.

 

전화상담 시 포장을 하지 못한 종이들이 있다고 하셔서 바구니를 미리 준비해갔습니다.

미포장 문서에 대해 미리 이야기해주시면 소정의 포장비를 받고 포장을 해드립니다.

 

 

 

 

 

 

 

 

 

 

취합한 문서들은 사진처럼 차량과 연결된 통 안에 부어주는데요.

자동화 파쇄차량으로 통 안에 있는 문서들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파쇄기로 이동하여 분쇄가 진행됩니다.

 

현장작업 시 소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단독사옥이 아닌 경우 미리 관리실에 협조를 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1층에 카페와 같은 상업시설이 있는 경우 민원이 제기될 수 있답니다.

 

아파트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럴 때는 저희 입고파쇄센터로 이동하여 폐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통 안에 들어간 황화일 모습입니다.

황화일도 종이이기 때문에 따로 분리하지 않고 분쇄할 수 있습니다^^

 

, 바인더와 같이 플라스틱, 비닐이 있다면 그건 분리해야 합니다.

만약 회사 내에 분리할 사람이 없다면 요청주시면 소정의 비용을 받고 대신 해드릴 수 있습니다^^

 

박스는 보안문서가 아니기 때문에 함께 분쇄하지는 않지만 따로 취합하여 폐기해드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차량에 장착된 대형파쇄기에 분쇄되는 모습입니다.

 

보통 회사에 비치된 일반 세절기, 세단기로는 a4용지만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황화일을 넣으면 기계가 망가질 수 있으니 세절기를 이용하시는 경우 꼭 분리해서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작업하는 모습은 CCTV에 모두 찍히고 있으니 현장에서 함께 확인하시면 됩니다!

(보안상 혹시 모를 문서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녹화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갈린 종이는 차량 적재함에 안전하게 쌓이며, 작업 종료 후 공장으로 이동하여 문서압축 및 용해(약품으로 녹이는 과정)를 진행하니 유출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0년 이상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 1건의 유출사고도 없었습니다.

안전하고 신속한 문서파쇄업체를 찾고 계신다면 일사천리쉬레드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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